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32일차, 주방정리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32일차, 주방정리

연휴를 맞이하여 미루고 미뤘던 정리를 일부 했다.직접하지는 못 하고 나는 아이를 재우고, 와이프가 자는 시간을 쪼개가며.. (감사합니다~)이사오면서 기존에 쓰던 가구들을 그대로 재활용하느라 색감도 안 맞고 용도도 애매한 가구들이 많다보니물건 정리가 제대로 안 되어 위 사진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일단 잡다한 쓰레기는 모두 버리고, 그 외 제 갈길이 있는 물건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려보냈다.왜 아직도 이런 게 집에 있나 싶은 물건들도 많다.와이프가 약 2시간정도 정리하였고, 아직 자리잡기가 애매한 물건들이 있어 100% 정리를 하지는 못 했으나많이 정돈된 느낌까지는 왔다.마음 같아서는 수납장 위 책들도 다 치우고 싶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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