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51일차, 마사지기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51일차, 마사지기

요 일주일 정도 미니멀라이프 프로젝트를 실행하지를 못 했다. 이제 어느 정도 큼직큼직한 것들은 정리하여 버릴 물건 찾는 것도 쉽지 않게 됐다. 거기에 힘을 주고 쓰는 포스팅들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더 이상 미루게 되면 또 일주일이 훅 지나갈 것 같아 집안 곳곳을 찾은 결과 51일차 물건을 발견했다.와이프가 한창 몸 이곳저곳이 아파 고생할 때 와이프 할머니께서 본인이 쓰던 마사지기를 주셨다. 근데 몇 번 쓰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박스에 넣어 놓고 묵혀두게 된.. 비운의 기기이다. 정확히 말하면 와이프가 필요한 부위의 마사지 기계가 아닌?이전에도 몇 번 안 쓰니까 버리라고 했었는데 쓴다 쓴다 하더니 오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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