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바람 될 때 when breath becomes> 책 작가와 리뷰


<숨결이 바람 될 때 when breath becomes> 책 작가와 리뷰

오늘은 책 를 리뷰 하려고 해요 몇 해 전부터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오고 있는데요 언제가는 저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겠지만 그게 막상 어떤 느낌인지는 확 다가오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알게 된 책인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해본 분들이라면, 또 현재를 살아가는 분들에게도 인생에 대해 한 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책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에세이 형식이고 작가 소개에서 나온 내용이 거의 이 책의 전체 이야기이므로 줄거리는 생략하고 곧장 리뷰로 직행할게요 의 작가 이책은 서른여덟 살의 젊은 나이에 폐암에 걸려 어린 딸과 아내를 두고 세상을 떠난 신경외과 의사 폴 칼라니티의 에세이예요. 내용은 암 환자와 의사로서 평소 그가 느끼던 인생과 죽음과 도덕의 문제를 의학적인 측면에서 풀어낸 이..


원문링크 : <숨결이 바람 될 때 when breath becomes> 책 작가와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