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바다체험, 어른이들은 스노클링 아야진해수욕장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 강원도 고성 바다 "아야진 해수욕장" vs "교암 해수욕장" 강원도 바다는 속초, 강릉, 양양, 고성 모두 다른 느낌의 바다를 경험하기 좋습니다. 나이가 어릴 때는 바다여행은 맛있는 것 먹고 바다 왔다 이런 느낌이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풍경, 경치도 눈에 들어오고 바다가 다 다른 색깔을 가진 것을 알게 됩니다. 강원도 바다 중 고성 바다는 제주도 느낌이 나는 바다 색깔과 느낌으로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고성 바다 두 곳 중 "교암해수욕장" 과 "아야진해수욕장" 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사실 어른이들은 스노클링 아이는 바다 체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바로 교암 해수욕장이었습니다. 교암해수욕장 by.놀지 교암 해수욕장은 스쿠버들의 성지로 유명합니다. 7월에서 8월에 방문하면 스쿠버를 한다고 하는데요. 아직은 바다가 썰렁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스노클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여 방문했으나 바다색이 혼탁하고 아직은 바닷물이 차기만 합니다. 다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