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방식


사고 방식

어제까지의 세상은 있다. 없다의 세상이었다면 오늘의 세상은 안다와 모른다의 세상이다. 과거 5천 년 전 철학자들은 존재와 무의 사고방식으로 생각의 시작을 만들었다. (문명이란 축척이다, 오늘은 문명/생각 모두 5천 년동안 계속 축척해 온 것들이다, 하나도 없어진 게 아니다) 철학이라고 한다, 그 후 인간은 수학, 과학, 경제학, 정치학, 인문학, 철학이란 문명을 세워나간다. 하지만 오늘 날도 그 완성은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있다와, 없다는 무엇을 만드는 세상이다. 없기에 만들어야 하는 운명으로 길을 정한다. 운명이다라고말한다 하지만 "안다와 모른다"는 모르겠을 알게 하는 것으로 길을 선정한다. 아는 상태에서 문명을 만들어야 바른 길이 된다 철학의 첫 질문은 세상은 무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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