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관련주 역사 왜곡 논란으로 시가총액 700억원 이상 증발


조선구마사 관련주 역사 왜곡 논란으로 시가총액 700억원 이상 증발

조선구마사 관련 주가 역사 왜곡 논란으로 시가총액 700억 원 이상이 증발했다고 합니다. 역사 왜곡 및 친중국 논란에 휩싸이며 YG엔터테인먼트 45,250원으로 -2.16%, SBS는 21,700원으로 -1.36%로 마감하며 관련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700억 원 넘게 증발한 거죠. SBS TV 드라마 '조선구마사' 결국 방영 도중에 폐지되었는데 SBS TV 드라마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는 이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박계옥 작가는 27일 입장문을 내었고 "사려 깊지 못한 글쓰기로 지난 며칠 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밝혔어요. 그 입장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작가로서 지난 잘못들을 거울삼아 더 좋은 이야기를 보여드려야 함에도 안일하고 미숙한 판단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분노와 피로감을 드렸다"라고 이야기했으며 "조선의 건국 영웅분들에 대해 충분한 존경심을 드러내야 했음에도 판타지물이라는 장르에 기대어 안이한 판단을 한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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