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동식 매력은 허당미와 큰 웃음을 주는 순수함


뭉쳐야 쏜다 동식 매력은 허당미와 큰 웃음을 주는 순수함

'뭉쳐야 쏜다'의 동식 윤동식의 매력은 허당미와 큰 웃음을 주는 순수함이다!~ JTBC '뭉쳐야 쏜다'의 멤버들! '뭉쳐야 찬다'는 축구! 이제는 농구로~ 허재는 감독으로 현주엽은 코치로. 우리나라의 스포츠 전설들! 40대~50대라면 더욱 친숙하게 알 수 있는 스포츠 스타들이죠!^^ 이동국은 축구뿐만 아니라 농구도 잘 하더라고요. 안정환도 그렇고^^~ 게스트가 '용병'이라는 타이틀로 출연하는데 당대의 큰 인기를 얻은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하기에 그 시절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는 그중에 당황스러운 허당 미로 웃음을 주고 있는 동식 님이 돋보입니다. '뭉쳐야 쏜다'의 동식 처음에는 예능이 익숙하지 않으셔서 카메라를 보면 얼굴이 빨개졌죠~ 물론 지금고 그렇고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그의 허당미는 또 다른 예능을 만들어 냅니다^^ 유동식 선수의 허당 마에 출연진들이 모두 다 쓰러지다시피하죠 특히 허재는 농구 경기 작전 짜면서 동식으로 바닥에 쓰러지고 배꼽을 잡는답니다^...


#마지막승부 #뭉처야쏜다손지창 #뭉쳐야쏜다동식 #뭉쳐야쑨다

원문링크 : 뭉쳐야 쏜다 동식 매력은 허당미와 큰 웃음을 주는 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