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곡동 살인사건' 10여년 만에 유족에 배상


' 중곡동 살인사건' 10여년 만에 유족에 배상

과거 2012년 '중곡동 살인사건' 기억하시나요? 피해자의 집에 몰래 들어가 피해자를 성폭행 후 살인까지 저지른 인륜을 저버린 파렴치한 사건이었는데요. 당시 사건 가해자는 서진환 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재판에 넘겨졌고 2013년 무기징역형에 쳐해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중곡동 살인사건' 으로 인해 새로운 이슈 생겼는데요. 당시 경찰들의 부주의로 피해자가 살해당했다는 이유로 피해자 자녀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제기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서진환은 다수의 성범죄 전과로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였고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한자는 보호관찰이 이루어 져야 했으나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 였는데요. 초기 피해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1심 재판부는 경찰측의 잘못이 없다는 판결을 하여 유족들은 항소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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