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만들어준


와이프가 만들어준

안녕하세요~~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것 같아요.날씨가 아침 저녁으론 기온이 떨어진것 같아요.목이 조금 아픈것 같기도 하고...^^: 이런날 감기 걸리기 쉬우니, 감기 조심하세요.오늘은 요새 한창 뜨개질에 재미 들리신 와이프가 만들어준 이소가스 워머를 자랑(?) 할려구 합니다.자랑일것까지야 없고....흠흠..캠핑을 자주 가진 못하지만, 바닷가나 당일치기로 잠시 어디 갈때마다 강염버너와솥뚜껑으로 고기를 구워 먹는데요.이소가스는 쓰다보면 외부가 차가워져 화력이 약해지는데요.이것을 대비하기 위해 워머 하나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뜨개질을 전혀 할줄 모르는 와이프의 가장 큰 스승은 유투브가 되겠네요.^^;; 유투브를 보면서 실 굵기가 달라서 몇번 풀고 다시 짜면서 후딱 만들어 주네요.그래도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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