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딸 영어학원 인강 헤드폰 '브리츠 K830'구매 후기


초등학생 딸 영어학원 인강 헤드폰 '브리츠 K830'구매 후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우나 봐요. 어릴 때 잠깐 시켰는데 너무 영어를 싫어해서 아예 시키질 않았어요. 안 그래도 학년 올라갈 때마다 힘들 텐데 미리 공부를 시키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도 3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조금씩 배워 올 줄 알았는데... 그때부터 차근차근 영어 공부를 시키려고 했었는데요. 영어 수업 첫날부터 학교에서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한다고 딸아이가 학교 마치고 집에 와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아빠 영어 시간에 선생님이 영어로만 말해서 하나도 못 알아 들었어.." 하면서 펑펑 울더라고요..... 하... 이건 머 사교육을 무조건 시키라는 거겠죠? 어쩔 수 없이 딸아이를 영어 학원 보내기로 하고 영어 학원에서 준비 해오라는 헤드폰을 인터넷에서 구매했어요. 그래서 구매한 제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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