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나들이 가기 좋은 울산 '발레나식스' 커피 한잔


아이와 나들이 가기 좋은 울산 '발레나식스' 커피 한잔

아이들과 같이 드라이브도 하고 바람도 쉴 겸 해서 울산에서도 유명한 선바위를 지나서 범서쪽으로 가다 보면 너무나도 이쁜 카페 '발레나식스'에 도착했어요. 커피도 한잔하고 아이들 뛰어놀 수도 있다고 해서 한번 다녀왔어요. 우리 부부는 커피숍을 찾아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나,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괜찮다 싶은 카페는 그래도 찾아서 가곤 해요. "발레나 식스" 첫 느낌부터 아이들하고 오기 괜찮은 카페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바로 한컷 카페에 들어오니 와이프가 좋아하는 빵들이 맛있게 있네요. 빵순이 와이프가 빵을 그냥 지나 칠순 없겠죠? 와이프가 주문을 하는 동안 저는 잠깐이나마 발레나 식스 내부를 구경했어요. 이렇게 이쁘게 카페를 차려놓으니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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