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친 후기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친 후기

190103 23년 동안 못 고친 버릇이었다. 부끄럽게도 한 번도 손톱을 깎아본 적이 없었는데, 드디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을 고쳤다! 전에는 별 생각 없었지만 점점 졸업생의 신분에 가까워지자 스스로 이 버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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