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퍼플윙에서 1박하며 원더박스와 수영장 다녀온 후기

생일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파라다이스시티에 1박 2일 호캉스를 보내고 왔습니다! 핫하기로 유명한 수영장인 씨메르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클럽인 크로마는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동심으로 돌아가서 원더박스와 일반 수영장을 방문하며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파라다이스 시티 체크인, 발렛, 볼거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발렛을 요청했어요. 발렛가격은 20,000원이지만 일부 제휴카드를 소유하고 있다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친구가 갖고 있던 현대카드사의 '더 레드'로 결제했답니다. 결제카드를 소유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고 방문하는 게 좋겠죠?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의 체크인을 하러 가게 되면 마주치는 페가수스 동상~! 친구가 얼리체크인을 요청하러 간 사이에 페가수스를 구경했어요. 수요일~목요일 1박2일 호캉스 일정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미술품과 미술관처럼 꾸며놓은 공간이 눈에 띄더라고요. 조명, 조형물, 스토어를 구경하며 파라다이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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