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전(2020.03.07) #아르누보 #알폰스무하

내 작업의 목적은 절대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닌 재건하고 단합하기 위한 것이다.인류가 서로를 이끌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 모두 희망해야 한다.한가로운 토요일 오전,너무나 사랑하는 알폰스 무하전을 드디어 보러갔다.알폰스 무하는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 1860-1939)19-20세기 전환기 당시 유럽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아마 길가다가 보았던 꽃모티브, 여신 모티브의 포스터 및 그림의 대다수가 알폰스 무하를 참고한것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정도인아르누보 예술의 대가,알폰스 무하 전시를 드디어 갔다와봤다! 장소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맞은편에 위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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