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휘날리며 이공이 이 사월의 초순경에 잠실 석촌호수 벚꽃 나들이


봄바람 휘날리며 이공이 이 사월의 초순경에 잠실 석촌호수 벚꽃 나들이

2022년 4월 10일 둘째 주의 일요일이네요 요즘 길가를 지나다니다 보면 개나리며 목련화며 히야 탐나게 흐드러지더라고요~ 예쁘게 핀 꽃들을 보니 봄의 정취를 느껴보고자 벚꽃축제로 널리 알려진 송파구 잠실동에 자리한 석촌호수 벚꽃에 지난주 2022년 4월의 첫째 주 일요일 청소 후에 봄바람 휘날리며 다녀왔습니다! 지하철로 가시는 분들은 잠실역 2번 출구에서 이 백팔십삼 미터만 걸어가시면 되거든요 기온도 어찌나 좋던지 잠실 벚꽃 구경하러 가는 길에 설렜네요ㅎㅎ간만에 한층 느껴보는 소녀감성이랄까~~ 설렘 반 기쁨으로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에 왔네요! 아무래도 올해는 기온이 늦게 풀려서 그런지 벚꽃이 활짝 피진 않았더라고요 그래도 간만에 핑크색으로 핀 벚꽃들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2022년 4월 초순에 호수와 어우러지는 석촌호수 벚꽃 절경에 취합니다 키햐. 1년 365일 사계절 봄이었으면 좋겠네요 꽃구경하게여 히히 석촌호수 벗꽃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카메라 작가? 분이 앞에서 롯데타워를...


#석촌호수벚꽃

원문링크 : 봄바람 휘날리며 이공이 이 사월의 초순경에 잠실 석촌호수 벚꽃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