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개미 퇴치하신다면 이공이 이 사월에 알려드릴게요

집개미 퇴치하시려 한다면 이공이 이 사월이라도 알려줌 2022년 4월 13일 수요일이었네요 벚꽃잎은 눈 내리듯 흩날리었죠 이제 라일락 꽃이 피는 그늘이나 주방 안에 집개미들이 있어 바퀴벌레와 더불어 아파트의 불청객으로 불리는 벌레이기도 합니다 배꽃이 필적이나 집개미의 경우 한두 마리만 보이면 손톱으로 냉큼 알아서 누르며 잡으시죠..? 엄지로 누르긴 한두 마리도 아니고 떼거지로 골치 아프게 개미들이 우글거리며 조팝나무 꽃이 피더라도 득실거린다면 모르긴 해도 식겁하시면 불쾌해집니다 흑흑흑 이히 개미 야네는 도움이 되는 곤충입니다만 집개미 퇴치 해로운 것을 퍼트리기도 하더군요 벌레가 되죠 어메 이를 자나 깨나 꼴까닥 해야 하는데요 한 번 놀러 온 개미는 돌려보내기 어려우므로 성가시게 놀러 오지 않도록 해야 하겠으며 혹여라도 한두 마리가 뵈인다면 이를 목련 꽃이 소담스럽게 핀 이공이 이 사월의 셋째 주에도 엄지손톱이며 발로 누르던지 청소랑 눈에 안 보이게 하도록 합시다 집개미의 경우 따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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