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7일 뜨거운 화요일이네요 아파트 단지는 한들한들 푸르른 나무와 더불어 신록이 푸르게 조성이 되어 살기 좋은 곳이었지만 아파트는 연식이 꽤 되었기도 하고 임대이다 보니 어쿠야 지저분하였죠 그나저나 깨끗이 정성으로 클린 하였답니다 쌍둥이를 두신 어머님께서 작업하면서 먹으라고 간식과 커피 물 땅콩 캐러멜 에비씨 쵸롤렛 등을 골고루 알아서 주셨어요. 세심하고 배려 있는 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일하며 힘들 적마다 쌍둥이를 자녀를 두신 어머님의 성남 입주청소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작업을 했습니다. [성남 중원구 섬마을 휴먼시아 1단지 111동 입주청소 전이랍니다] 어머님께서 이전에 섬마을 휴먼시아 1단지 입주청소 111동이랍니다 이전 블로그 정보를 보시고 깨끗하게 잘해주시는 것 같아서 여기서 해야지 하고 소곤소곤 마음에 새겨 두셨다 하네요 히히 와 진실로 감동이더라고요 어머님께서 안 오셔도 되시는데 출산은 2번 하셨는데 쌍둥이를 낳으셔서 아이가 4명이더라고요 아이들이 아장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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