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관찰 일기 (알락 하늘소와 살갈퀴)


자연 관찰 일기 (알락 하늘소와 살갈퀴)

1. 곤충은 어릴 때나 흥미를 가지고 관찰하고 채집하고 했지 크면서 점점 멀어져갔던 존재였습니다. 아니, 이제는 오히려 6개의 다리나 긴 더듬이를 보기만 해도 기겁을 하며 몸서리를 치지요. 도심에서 자연이라고 해봤자 곳곳에 조성해놓은 공원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도시에 사는 곤충들은 그나마 흙과 나무가 있는 공원에 모여 사는 것 같아요. 오늘 처음 보는 이 녀석은 아파트 안에 수목을 조성해 놓은 정원이랄까요. 거기 살다가 여차해서 보도블럭까지 나와버려서 눈에 확 띄고 말았지요. 저도 처음 보는 비주얼이라서 신기했어요. 움짤입니다. 곤충 무서움 주의! 엄청난 더듬이 길이를 자랑하는 점박이 등껍질의 주인공은 '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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