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시회> 52번째 자작 시_ 날 닮은 별


<수요미시회> 52번째 자작 시_ 날 닮은 별

날 닮은 별 자세히 보면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 힘을 빼고 달을 바라보면 그와 나란히 서 있는 작은 별 하나 그리고 그 옆에 또 작은 별 하나 희미하지만 반짝이는 별들이 있어 가장 크고 밝은 별 옆에서도 자신만의 빛을 내뿜는 작은 거인 당당하게 빛나는 네가 있어 반짝이는 나를 닮은 별이 있어. 앤의 말: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무난하게 시작했으나 작고 큰일들이 겹쳐 몸과 마음이 피곤하네요. 그러다 보니 오늘 수요미시회도 연휴니까 한 번쯤 쉴까...라고 고민했었고요. 요즘은 일주일에 글 한편 올리는 날이 많은데 이것마저 안 하면 너무 손을 놓아버리는 것 같아서, 그리고 그동안 해온 습관의 힘을 빌려 오늘도 어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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