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 아청물 소지죄 어려움이 크기에


성착취물 아청물 소지죄 어려움이 크기에

N번방 사태 이후에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성착취물에 대한 규제가 달라졌고, 2020년 9월을 기점으로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또한 전체적으로 개정이 되었으며 그에 따라 높은 형량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단순하게 바라보기 힘든 문제이기에 더더욱 개인이 처한 위기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해주셔야 하고,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처리를 해야 합니다. 해당 법안에 따르자면 성착취물 아청물 소지죄 또는 시청한 사람은 1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한다고 규정 되어 있는데요. 이를 두고 형이 너무 낮다고 생각하지만, 1년 이상이라는 부분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벌금형 없이 징역형으로의 선고가 최소 1년이지 그 이상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성착취물 아청물 소지죄 실형 위기에 처했나요? 아청물 소지의 경우에는 개인이 이를 어떻게 활용하였는가에 따라서도 처벌 수위가 달라지게 됩니다. 단순 소지로도 문제가 크지만 해당 영상물을 제작, 수입, 수출을 하게 된다면 무기징역 또는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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