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찐 좋았던 펜션 후기️ 안녕하세요! 8월6일에 갔던 강릉중앙시장 후기를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강릉중앙시장 입구쪽에 선물가게를 들렸습니다. 입욕제와 하찮이(저의 자동차)의 키링을 사려고 들렸습니다. 설레밤 이름과는 반대로 하나도 안설레던데요? 제주도에서 샀단 귤키링이 부서져서 새로 산 키링ㅋㅋ너무 귀엽더라구요ㅋㅋㅋ 작년에 월화거리 바로 옆에 있던 짬뽕빵을 줄서서 구매했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한번쯤은 기념으로 먹을 만한 맛입니다. 저녁시간에 가서 시장안이 좀 조용하더라구요. 낮엔 사람 많을까봐 일부러 좀 늦은 시간에 갔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니 팡파미유 문닫았네요ㅋㅋ 작년엔 낮에 왔는데 줄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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