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공매도 재개, 결정된 바 없다"


금융위 “공매도 재개, 결정된 바 없다"

3월 15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금융위와 민주당이 각을 세우고 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4월 보선을 앞두고 공매도 재개로 재 뿌릴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 700만명 시대라서 공매도는 무조건 악이라고 보는 이들 화를 돋궈서 좋을 일이 있겠는가? 민주당 양향자 의원은 동학개미들을 애국자라고 까지 추켜 세우고 있는데 약간은 어리둥절하다. 자본시장은 국경이 없고, 개인투자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자를 할 뿐이다. 물론 한국 주식들 주가가 올라서 기업들 자금조달을 좋은 조건으로 할 수 있고, 기업이 경쟁력을 갖게 되면 국가적으로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애국 마케팅 하는 것은 좀 웃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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