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 임상 1상에서 전원 중화항체 형성


셀리드 - 임상 1상에서 전원 중화항체 형성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 백신 임상 속도를 내는 셀리드가 임상 1상에서 실험자 30명 전원 중화항체를 형성했다고 발표했다. 백신을 맞으면 결합항체가 생기지만 이보다 중화항체가 중요하다.

중화항체는 바이러스 침투해도 이를 무력화하는 항체다. 셀리드 임상에서 전원 중화항체가 생겼다는 것은 중요하다.

모더나 임상 1상과 비교해보자. 셀리드 1상 : 30명 전원 중화항체 형성 모더나 1상 : 45명 중에서 8명 중화항체 형성 (2상에서 600명 대상 임상 실시했음) 1상만 놓고 보면 셀리드가 모더나에 크게 꿀릴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셀리드가 아데노바이러스 기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혈전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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