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 소액주주들 불만과 실적 부진이 겹쳤다.


셀트리온 - 소액주주들 불만과 실적 부진이 겹쳤다.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가 악재다. 기대감이 컸는데 정맥주사용으로 나왔기에 사용이 불편하다. 머크가 알약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렉키로나 전망은 더욱 불편해졌다. 사용 편의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램시마 SC도 당분간 매출을 기대하기 힘들다. 결국 실적 악화 문제가 주가 하락의 핵심으로 보인다. 신한증권에서 추정한 3분기 실적. 매출과 이익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할 전망. 기대를 모았던 램시마 SC가 생각보다 팔리지 않는다. 올해 셀트리온 매출로 잡히지 않는다. 헬스케어가 그간 많이 사가서 재고가 있기 때문이다. 신한에서 내년 순이익 8.9% 증가 추정. 성장주라서 PER를 40배 이상 받고 있는데 이익 증가율이 한 자릿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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