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 기판이 성장 주도, 이익의 질이 달라졌다.


삼성전기 - 기판이 성장 주도, 이익의 질이 달라졌다.

삼성전기 3분기 실적은 기판이 주도했다. 기판영업이익률이 2분기 6.6%에서 3분기에는 15.1%로 급격히 높아졌다. MLCC도 제 몫을 했다. 카메라 모듈 부분만 매출과 이익이 줄었다. 그러나 이 부분도 기대치 대비 선방했다. 삼성전기는 예전 호실적을 내던 당시 MLCC 독주였다. 영업이익률이 38%였다. 그러나 지금은 기판이 좋아지면서 3부문 모두 이익을 낸다. 이익의 질이 아주 좋아진 것이다. 적자사업 다 정리하고 이제는 알짜만 갖고 간다. 내년 영업이익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근거다. 3Q21 Review: 사상 최대 이익 갱신 삼성전기의 21년 3분기 매출액은 2조 6,887억원(YoY +21%, QoQ +9%), 영업이익은 4,578억원(YoY +49%, QoQ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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