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기>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제주 일기>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지난해 가을 문득 제주에서 몇 달 살아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가 제주 한달살이 하면서 나름 좋았다고 해서 이번엔 둘이 왔습니다.

김녕에 집을 구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인터넷 검색해서 나오는 집을 구했어요.

자그마한 집에 작은 방 두개 있습니다. 이제부터 제주를 몸과 마음으로 느낀 것들에 대해 종종 쓰겠습니다.

제주 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주 올레길 19코스 김녕항 집에서 100미터 가면 바다가 있습니다.

한가로운 풍경이죠? 파와 마늘이 푸릇합니다.

제주는 서울보단 따뜻하니까요 올레길 19코스에 김녕이 있습니다. 작은 카페입니다.

올레꾼들이 2층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는군요 하얀 갈매기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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