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화가들


내가 사랑한 화가들

우연히 정우철이 진행하는 EBS 프로그램을 보다가 미술에 대해 재미있게 해설하길래 찾아봤더니 책을 냈더군요. 도슨트계의 아이돌이랍니다.

입심이 대단했는데 책은 어떨까? 재미있었습니다.

화가의 삶이 그림과 동떨어지지 않습니다. 삶을 이해하면 그림이 보입니다.

화가도 시대의 자식이고 삶은 시대를 반영합니다. 이 책은 화가 평전 정도로 읽으면 좋겠네요.

부피가 얇기는 하지만 화가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정우철의 이 책에서 10명의 화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알폰스 무하와 베르나르 뷔페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과 함께 일전에 소개한 이진숙 선생님 책들도 추천합니다.

이 선생님..........

내가 사랑한 화가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가 사랑한 화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