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기> 비밀의 숲에서


<제주 일기> 비밀의 숲에서

4시 반경에 <비밀의 숲>에 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걷기나 하려고 갔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오름을 몇 군데 다녔는데 보통 차가 5대 이상 주차한 적이 없었는데 이곳 <비밀의 숲>은 주차장에 차가 가득했습니다. 이곳이 젊은이들이 사진 찍는 곳이더군요.

취향이 저와 맞지 않았어요. 이미 절물휴양림과 고래 자연휴양림 등 판타스틱 한 곳을 다녀왔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사진으로 구경하시죠. 이곳에 야트막한 오름들이 많고 마을 주민들이 목장으로 사용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오름 주변의 울창한 숲은 참 좋습니다. 요즘 무꽃이 지천으로 피고 있습니다.

초원을 보고 있으면 평화롭습니다. 숲에 비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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