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 계열사를 늘리면 리스크가 분산되나?


HLB - 계열사를 늘리면 리스크가 분산되나?

HLB는 리보세라닙 임상이 시원찮아서 아직도 신약개발은 오리무중이다. 주가는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다가 급락한상태다. 그런데 이 와중에 계열사 늘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리보세라닙 실패할 경우 탈출구라는 시각이 있다. 그렇다면 HLB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기업을 쇼핑할까? 답은 주발초에 있다. 아래 표를 보라. 제3자 배정 등으로 아주 높은 가격에 전환사채 등을 발행해서 자금을 땡겼다. (아주 영악했다) 이 돈이 무려 7798억원이다. 그런데 이익잉여금 누계를 보라. 1830억 까먹고 있다. 이익을 내지 못하고 이는 것이다. 누적 결손액 이라고 보면 된다. 5년 연속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해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실적을 보면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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