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지> 설비투자와 현금흐름 관점에서 좋은 종목은?


<2차 전지> 설비투자와  현금흐름 관점에서 좋은 종목은?

2차 전지 업체들은 앞으로도 막대한 투자를 집행해야 한다. 중간에 설비를 늘릴 수 없다면 탈락이다.

누가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는 기업과 거래하겠는가? 필사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막대한 자금을 계속 유증이나 제3자 배정할 경우 주주 가치가 희석된다. 금융기관 차입을 늘리려면 담보가 충분해야 하고 지금처럼 금리 급등기에는 이익을 갉아먹는다.

따라서 내부 현금창출로 설비투자를 할 수 있는 기업이 가장 좋다. 즉, 영업현금흐름으로 설비투자를 충당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좋은 기업이다.

이런 관점에서 삼성SDI와 동화기업이 좋다는 이야기다. 무대 위의 이익을 준비하는 무대 뒤의 현금흐름 분석 무대 위는 화려하다.

전기차는 늘어나고 배터리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한다. 소재 수요 성장 역시 당연하다.

배터리 산업의 향후 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3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는 무대 뒤를 볼 시기다.

무대의 성패는 무대 뒤 준비에 달려있다. 2차전지의 무대를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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