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600 달러대로 ,,, 머스크 성추행 의혹, 자사주 매입 요구


테슬라 600 달러대로 ,,, 머스크 성추행 의혹, 자사주 매입 요구

어제 뉴욕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는 강보합, 나스닥은 약보합.

반도체, 전기차 주식들이 하락했다. 특히 테슬라는 600달러 대로 하락했다.

머스크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로이터통신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뒤 테슬라 주가가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전날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머스크가 2016년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스페이스 X 소속 전용 제트기에서 여승무원의 몸을 만지고 성적인 행위를 요구한 의혹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뒤 2018년 머스크와 스페이스 X는 이 승무원에게 합의금 등의 명목으로 25만 달러, 약 3억 2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YTN) 2016년 일어났고 합의도 끝난 상황인데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3대 주주가 자사주 150억 달러 매입을 요구했다.

주가가 하락하니 방어하라는 것이다. 미국은 빚이라도 내서 주가를 올리지 않으면 CEO 모가지가 위험하다.

그래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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