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


<뉴욕 증시> 물가지수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

10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4월보다 둔화될 것인가? 아니면 예상치를 넘어설 것인가? CPI와 상관없이 연준은 6월에 빅 스텝 금리 인상을 한다. 설령 CPI가 4월 보다 낮게 나왔다 한들 8%에서 크게 낮아지기 힘들다. 이미 전월대비 (MOM) 지표는 4월에 크게 낮아졌다. 그렇다고 증시가 힘을 받던가? 5월 CPI 예상치는 8.3%이다. 연준은 이 숫자가 3%대 정도로 낮아질 때까지 계속 금리를 올리겠다는 것이다. 올해 말 CPI 예상치는 5% ~ 6% 정도 예상된다.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5월 CPI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말고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연준은 기준금리 상승 행진을 어디서 멈출까? 3% 정도 선이 되지 않을까? 한국은 미국에 앞서서 금리 올리는 중이다. 뉴욕 증시, 물가 지표 앞두고 상승…나스닥지수 0.40%↑마감 매일경제 : 2022.06.07 06:31:18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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