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러시아 에너지 제재, 구멍 송송 뚫렸다.


유럽의 러시아 에너지 제재, 구멍 송송 뚫렸다.

러시아 에너지 제재를 결의했지만 유럽의 수입량은 오히려 늘었다? 해상수송은 막고 송유관은 헝가리 등 반대로 막지 않았다. 유럽은 전기값, 난방비 폭등 중이다. 개인들 생활비 지출이 크게 증가한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들 경쟁력이 떨어지고 실적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에너지 소비 장난 아닌데 이들 기업들이 에너지 비용, 물류비용 엄청나게 들 것이다. 기사에 나온 대로 러시아 에너지를 다른 곳에서 대체하려면 인프라 만드는 데만 수년 걸린다. 그때는 아마도 전쟁 끝날 것이다. 유럽과 러시아가 서로 싸우다 둘 다 나가떨어지면 미국은 중국만 조지면 된다. 그럼 미국은 세계 무적이 되고 영원히 패권을 움켜 쥐게 될 것이다. 프랜시스 후쿠야마가 말하는 '역사의 종말' 이 오겠다. 요지는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가 최후로 승리하고 역사는 진화의 정점을 찍게 되기 때문에 그 이후로 종말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EU의 러 석유 금수, 잘될까…"전쟁 전보다 수입량 외려 늘어" 연합뉴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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