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VS 수소차 화재 비교할 경우


전기차 VS 수소차 화재 비교할 경우

아래 기사를 보면 전기차 배터리가 불이 붙을 경우 화재 진압이 어렵다. 배터리를 수조에 담아야 한다. 화재 현장에서 그게 쉽지 않다. 그리고 충돌 후 충격으로 운전자 등 탑승자가 심하게 다쳐서 차 밖으로 탈출이 어려울 경우 치명적이다. 배터리에 불이 순식간에 붙기 때문이다. 이른바 열폭주 현상. 반면 수소차는 설령 충돌해서 수소가 누출된다든지, 화재가 발생해도 별 문제 없다. 수소탱크차가 화재 발생했을 때 아래 사진을 보라. 수소는 공기보다 14배 가벼워서 누출될 경우 후루룩 공기중으로 날아가버린다. 설령 불이 붙어도 맹렬하게 위로 불길이 치솟으면서 사라진다. 여튼 사고 발생할 때 완벽하게 안전한 차량은 없다. 조심운전 하는 수밖에. 아이오닉5 충돌 3초만에 800도, 탑승자 탈출도 못하고 숨졌다 아이오닉5 화재 15분 만에 2명 사망… 그들은 왜 탈출 못했나 조선일보 2022.06.14 03:06 가벽으로 만든 ‘수조’에 넣고 진화 - 지난 4일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요금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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