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어려웠던 상반기 증시 마감


<뉴욕 증시> 어려웠던 상반기 증시 마감

코로나, 인플레이션, 전쟁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올해 상반기 증시는 처참했다.

이제 하반기가 시작된다. 통계적으로 상반기 하락하면 하반기 오르는 경향이 있었다.

상저하고. 항상 빠지라는 법은 없다.

반등이라도 있다. 하반기는 인플레이션이 하강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속도가 얼마냐 문제일 뿐이지 하락은 맞다. 전쟁도 소강국면이다.

두 나라 모두 지쳐있다. 미국과 유럽이 매달 5조 원씩 우크라이나에 현찰 뭉치를 쥐여줄 수 있을까?

미국과 유럽 국민들이 등신이 아닌 이상 반대 목소리와 불만이 커질 것이다. 정치인들은 전쟁 때 자신의 존재감을 화려하게 드러낸다.

매일 정치인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이들이 마치 지구의 자유를 지키는 것처럼 으스대는 꼬락서니를 보라. 그 비용은 전부 국민들이 낸다.

정치인들이 매일 나와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는 동안 전기료 오르고 생활비 오른다. 이렇게 가을이 가면 전쟁에 신물이 나게 될 것이다.

전쟁도 여름부터는 소강국면에 들어갈 것이고, 종전 이야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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