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 전망 - IP 활용성 강화가 핵심 사안


엔터주 전망 - IP 활용성 강화가 핵심 사안

엔터주들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P 활용을 통한 수익창출이 구조적인 상황으로 되면서 수익기반은 오히려 탄탄해지는 편입니다.

지금은 태조 이방원 장세라서 여기에 끼지 못하는 엔터주 흐름이 정체된 분위기입니다만 앞으로 실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세가 되면 변화가 생길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흐름을 이해하자는 차원입니다.

JYP엔터 일간차트 / 엔터주 중에서 이익률 최고 기업. 잡음이 없는 기업이다.

팬데믹을 겪으며 IP 수익화 시점 조기화 4세대 여자 아이돌 그룹 초동 100만 장은 아티스트 수익화 시점이 과거 대비 현저히 빨라졌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팬데믹을 겪으며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난 것이니, “팬데믹의 선물”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20년 초만 하더라도, 팬데믹 이전까지 팬덤 경제의 “궁극”으로 여겨졌던 공연 사업이 전염병 확산으로 전무해질 것이란 예상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산업 밸류에이션 하락이 나타났다.

그런데 수익화 시점 조기화가 “팬데믹의 선물”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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