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 나오는 중


<뉴욕 증시>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상 속도 조절론 나오는 중

연준이 금리 인상에 대해 일사불란한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일부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경제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럽 여러 나라도 미국을 비난하고 있다. 미국 맹방이라는 영국도 감세를 놓고 서로를 비난했다.

유럽과 유엔조차 미국의 킹달러 정책을 비난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 중국, 사우디와 쫑 난 미국은 이제는 우방이라는 유럽 국가들의 볼멘소리를 들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은 여전히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미국을 빨아주고 있다. 미국이 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기둥부터 흔들어서 자기 나라로 빼 가는데도 좋아 죽겠단다.

미국은 금리 올려서 달러 강세 야기하고 전 세계 모든 나라를 무릎 꿇릴 생각이지만 세계는 블록화되면서 달러를 덜 사용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도덕적 퇴보는 전 세계에서 미국의 말빨이 먹히지 않는 상황으로 연결될 것이다.

사우디조차 미국을 우습게 보는 중이다. 지금 미국은 기고만장해서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것처럼 안하무인 처럼 행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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