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제약 /바이오주 - 흐림 뒤 맑음?


내년에 제약 /바이오주 - 흐림 뒤 맑음?

내년에는 바이오시밀러, CMO, 의료기기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바이오시밀러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약품 특허만료가 예정되어 있다. CMO는 안정적인 사업이 특징. 의료기기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서 높은 성장 예상이다. 올해 제약/바이오 섹터 내 주가는 작년에 이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코로나19 확산과 의약품 수요 증가, 대면 영업활동 정상화, 그리고 환율 효과로 상위 제약사 14.9%, 중소형 제약사 14.9%, 바이오의약품 CMO 기업 46.2% 성장하였으나, 연초 대비 주가는 상위 제약사 -12.7%, 중·소형 제약사 -25.3%, 바이오의약품 CMO 기업 -43.9%, 바이 오텍 -48.0%로 부진했다. 이는 주요 기업들의 R&D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경기 침체 등 거시적인 경제여건 악화와 바이오텍 규제강화에 기인한다. 23년에는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이다. 상반기는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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