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 화재/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발표


메리츠금융지주 - 화재/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발표

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와 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화재와 증권을 보유한 주주들은 앞으로 메리츠금융지주 주식을 받게 된다. 여기에 응하지 않을 경우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익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고 발표했다. 배당수익률만 14% 예상. 오늘 3개사는 모두 상한가 직행 메리츠금융지주 주간차트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전망 주요 계열사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완전 자회사화 발표 전일 3가지 주요 내용을 공시했다. 1) 메리츠화재와 증권의 포괄적 주 식교환과 완전자회사화 결정, 2)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 2천 억원 취득, 3) 중기주주환원율 50%(연결 순이익 기준)이다. 2023년 순이익 1.6조원(+54.6% YoY), 배당수익률 14.6% 전망 교환비율은 지주:화재 1:1.27, 지주:증권 1:0.16로 신주를 발행해 교부한다. 발행주식수는 기존 1.3억주에 신주발행 8,330만주를 반영해 2.1억주(+65.3%)로 증가한다. 신주모집...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 #배당수익률 #완전자회사

원문링크 : 메리츠금융지주 - 화재/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