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일 년간 나스닥 33% 하락 마감으로 종료


<뉴욕 증시> 일 년간  나스닥 33% 하락 마감으로 종료

금리 인상이 기술주를 덮쳤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하락을 기록하고 22년 시장이 끝났다. 금리 인상이 막바지 국면에 진입했다. 내년에 금리가 추가적으로 50bp 전후 인상될 가능성이 높으나 올해 공격적인 금리 인상 국면이 끝났다고 봐야 한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현재와 같은 고금리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금리는 경기 부진을 야기할 수 있다. 내년은 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이 현실화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경기 논란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결자해지해야 한다.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악재라기보단 수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3년 말과 24년에는 경기 부진에 따른 금리 인하 이슈가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해서 내년 증시는 상저 하고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미국채 10년 물 금리 일간차트 / 금리 상승은 기업이익을 디스카운트하는 요인이고 이 때문에 올해 증시가 하락했다. 국채의 수급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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