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46번째 혈장헌혈

46번째 헌혈 성공!! 원래 2주 지나자마자 딱 하고 싶었는데 해필 또 생리기간이랑 겹쳐가지구 저번주에 못하고, 평일에 가버리는 게 나을것 같아서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로 예약하고 퇴근하자마자 긔긔했다.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54 2층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언제나 정겨운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서울 헌혈의집은 평일 저녁시간에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오늘도 복작복작해가지고 예약 안하고 왔음 클났을뻔했다. 혈액검사했는데 다행히 철분수치 13.5! 가 나와서 헌혈이 가능했다. 이렇게 높게 나온거 첨이라 넘 기뻤음. 왜지!! 냉장고에 자연드림 마그네슘 물이 있어서 정수기 물 대신 요걸로 꼴깍꼴깍하믄서 기다렸다. 요즘 헌혈의집 마다 생수 대신 요걸로 갖다놓는지 어딜 가나 이 물이 보이는 것 같다. 넘 일찍 도착해서 좀 대기타다가 예약시간인 6시에 딱 헌혈 시작. 혈소판은... 올해 안엔 할 수 있겠지?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헌혈 기념품은 이렇게 주고 있었다. 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