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째 혈장 헌혈 :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이제 47번째 헌혈 성공!! 역시 올해 안에 금장은 무리였다 따흡.. 그래두 요즘 철분수치가 좋아서 빠꾸를 잘 안당해서 좋다 전에는 2주에 한번씩 하려고 넘 욕심부려서 그랬나c 한달에 한번씩이 딱인 듯.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54 2층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혈장 헌혈은 불편한게, 예약이 한시간 단위로 밖에 안돼서 시간이 애매하게 붕 뜬다. 나는 5시 퇴근이라 6시로 예약하고 산책이나 할 겸 용산에서 노량진까지 걸어갔다. 근데 오늘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앗 그러고보니 핸드폰충전기 생긴 듯?? 전엔 없었던 것 같은데c 오늘은 다행히 철분수치가 좋게 나와서 기다리다가 6시 쫌 넘어서 들어갔다. 나도 혈소판 하고 싶다!! 하지만 말라리아항체 양성 나왔던 것 때매 아직도 안된다고 함. 혈장이나 열심히 할 수 밖에..c 그래도 노량진센터에서는 헌혈 기념품으로 혈장도 문상이나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주고 있었다. 생소한 복도쪽 자리에서 혈장 완료. 체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