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여행영어 저자 박희정 출판 다락원 발매 2016.06.10. 가지고 다니기 좋은 크기로 휴대성도 좋고, 실제 여행에서 바로 찾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핵심 영어 표현 20가지가 담긴 책, <최소한의 여행영어>. <당장 가지고 떠날 수 있는 최소한의 여행영어>는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많이 쓰는 표현 딱 20가지를 정하고 그때그때 단어만 바꾸어 쓸 수 있게 정리된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표현 정도만 알아 놓으면 웬만한 상황에 다 적용할 수 있고,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없이 세계 어디든 자유 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영어울렁증(+치안) 때문에 영어권 나라들은 가기가 꺼려졌는데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 기다려라 호주!! 홍콩!! 그리고 책에 수록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원어민 녹음본의 mp3 파일도 다운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책에도 전부 한글 발음까지 하나하나 수록되어있긴 하지만, 그래도 실제로 어떻게 발음되는지 들으면서 연습해보는 ...
#독서노트
#최소한의여행영어
#책추천
#책읽기
#책속의한줄
#책소개
#책리뷰
#책
#영어회화책
#영어회화기초
#영어회화
#영어책
#여행영어표현
#여행영어책
#여행영어
#서평
#독서일기
#추천도서
원문링크 : 쉽고 간편한 여행영어책, 최소한의 여행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