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앤돌입니다. 오늘은 지난편에 이어서 앙사나랑코에서 머물면서 방문한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앙사나랑코는 바로옆에 반얀트리 호텔과함께 마을처럼 리조트가 위치해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버기를 이용해서 반얀트리쪽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지도있고, 인기가 많아서 꼭 예약해야하는 샤프론! 여행가기전부터 명성이 자자해 언제예약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어쩌다보니 여행첫날 방문하게되었네요. 앙사나랑코 로비를 밝혀주는 등불! 시그니처이기도한데, 빨강과 노랑 색 조합이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우리아들도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져서 좋아했어요. 등불하면 대만이 생각나는데, 다낭에서도 호이안등에 놀러가면 등불날리기 많이하나보더라구요. 샤프론에 예약인원수가 자꾸 바뀌고 예약시간도 뒤로미루고 했는데도 다행이 예약 잘 받아주셨어요. 4가족이 방문하다보니 식당예약하는과정에서 어려움이 좀 많았습니다. 결국 저희가족이랑 옛날부터 함께 여행가던 ...
원문링크 : 다낭 자유여행 1일차 - 태국요리 맛집 반얀트리 샤프론 아이랑 방문 후기 (feat. 앙사나랑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