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오픈한 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 오래됐다면 오래됐을수도 있지만, 코타키나발루에선 나름 신상호텔축에 속합니다. 공항에서 15분거리에 위치해있고, 도심에 위치해있어서 이마고 쇼핑몰이나 해산물마켓 등 방문하기 좋을뿐더러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져있어서 룸이나 식당, 라운지에서 오션뷰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오늘은 그런 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 호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위치- 공항에서 그랩으로 15분거리 - 이마고몰 도보 10분거리 - 이마고몰 아니더라도 주변에 오셔너스 워터프론트몰 , 센터포인트사바 등 위치. (쇼핑이나 식사해결가능) - 그외 중앙시장이나 가야선데이마켓 등은 그랩이 비싸지 않으니 이용하길 바란다. (커플들이나 성인들만 여행가는경우 산책삼아 걸어도 나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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