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AirAsia)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저비용 항공사 더 좋은 위치에 있을 것

7월 14일 CAPA Live 온라인 행사에 참석한 에어아시아(AirAsia) 토니 페르난데스 대표는 지난 15개월간 COVID-19로 인한 고통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여행이 정상화되기 시작하면 회복할 수 있는 좋은 환경에 있다고 했다. 현재 핵심 시장인 말레이시아에서 약 10% 정도의 기재를 운영하고 있다. 토니 페르난데스는 올해 말까지는 국제선 운항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동남아 시장의 LCC가 여전히 운항을 하고 있다는데 인상적이라고 했다. 자신을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들 빨리 여행을 통해 휴가를 즐기고 싶어 하며 비행기도 타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 지역 확산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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