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코아입니다. SNS 트위터에서 갑자기 RT가 터져 유명해진 노리스 771 어린이 샤프가 있는데요. 정말로 사용감이 괜찮은지 한번 사용 리뷰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테들러 노리스 771 1.3mm 점보 샤프 가격 : 약 4,500원 이번 노리스 771 버전은 박스 포장이 되어있지 않고 본체가 그대로 배송되었습니다. 괜히 점보 샤프가 아니다. 저는 항상 얇은 샤프를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뚱뚱한 샤프는 익숙치 않은데요. 삼각형태의 샤프가 잡을 때 편안함을 주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 손각도랑은 조금 안 맞아서 손가락 사이가 많이 벌어져서 어색하네요. 뒤에 지우개부분은 돌리면 지우개가 나온다 사용 컷은 요렇게! 겉으로 봤을 땐 두꺼워서 그런지 본체가 짧은 느낌인데요. 실제로는 그렇게 짧지 않습니다. 길이는 14.3cm, 두께는 점보다보니 한쪽 면은 약 1.5~1.7cm 정도 됩니다. 두께감 때문에 짧아보이는 약간의 착시효과가... 스케치가 편하다는 평이 있어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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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스케치용으로도 좋은 어린이 샤프 추천! Staedtler 노리스 771 1.3mm 점보 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