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맥스(AirPods Max) 구매 언박싱&1주일 사용 후기


에어팟 맥스(AirPods Max) 구매 언박싱&1주일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네코아입니다. 저는 애플의 흔한 충성 고객(이라고 쓰고 앱등이라고 읽는다)중 하나입니다. 아이폰을 쓰며, 아이패드프로로 업무를 보고 애플 매직마우스와 터치패드를 사이드로 들고다니며 애플워치로 회사 알람을 받고 에어팟은 2.3세대는 둘 다 들고다닙니다. (맥북이 없는 이유는 사면 남편이 절 죽일기세) 그러는 와중 애플 충성 유저를 시험에 들게 만들었다는 그 제품 에어팟 맥스(AirPods Max)를 판매 시작하자마자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언박싱을 해보고 1주일 사용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에어팟 맥스 (AirPods Max) 가격 : \719,000 회사에서 받은 에어팟 맥스! 택배는 DHL>우체국택배로 와서 해외배송인가 했습니다. 뭔가 일반 박스처럼 칼로 뜯을까하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역시나 애플 그냥 바로 뜯을 수 있게 패키지가 구성되어 있었다. 뭔가 애플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익숙한 그 화살표 표시 이것을 쫙~! 하고 올리면?! 좌/우로 열리면서 맥스가 ...


#애플 #에어팟 #에어팟맥스

원문링크 : 에어팟 맥스(AirPods Max) 구매 언박싱&1주일 사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