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해


그럼 뭐해

땡길 때가 별루 없는데..아침 일찍 새벽에 갓 나온 것 말곤 말이지.밀가루 음식을 그리 마니 좋아하지 않아.가끔은 빵 냄새에 혹해 쫓아갈 때가 있다.아마 오늘이 그런 날인 가보다.어찌 보기만 해도 맛있는지빵순이ㅋ를 이제야 이해하겠_.아~~ 커피향도 좋고...파이도 보기만 해도 달콤하니 좋더라.그래서 몇 개 들고 오면...늘 이 꼴 --침을 삼키며 들고 들어오면 빵마다 다르긴 하지만...집에 오면 늘 그 느낌적 느낌? 이 덜하다.촉촉이 아닌 눅눅.... 비닐에 맺힌 습기... 잠깐이었는데 이런다.실망이야.슬쩍 열어놓던가 바로 먹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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