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호계 중국집 찾다가 총각짬뽕에 배달 포장했다네~

요즘 단계가 계속 오름에 애들 둘 모두 학교도 가지 않아 백수 ㅡ.ㅡ서방은 매일같이 칼퇴근...쩝! 외식도 몬하공글타고 삼시 세끼 매일 다 할 순 읍구..지칠 때쯤 포장이나 배달에 의지할 수밖에.나름 가족들이 미식가?ㅋ 들이라 입이 고급. 입만 고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장금이라 그릉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래~ 중국집 시켜 먹는 거 무지 안 좋아해~(이미 여러 곳에 디여?서 안 시킴.무조건 매장감)여튼 급해서 책자가 집에 있길래 들여다봄.흠... 인터넷 말고 책으로 오랜만 ㅎ서방이 랜덤?으로 기냥 골랐음 ㅋ왜냐믄 다들 기대를 안 했기 때문에 ^^근처 매장 방문이 아닌 배달은 뻔하기땜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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